JTI코리아가 메비우스 LBS 라인업을 14종으로 확장하며 지난 2월에 선보인 '메비우스 LBS 나이스티(NICETY) 3mg'에 대해 분석해 보겠습니다. 이번 신제품은 맛의 다양성과 쾌적한 흡연 환경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으려는 노력이 깃든 상품인데 시장에서 서서히 자리를 잡아 가는 듯 합니다.
1. 상품 스펙 및 이름
제품명: 메비우스 LBS 나이스티 3mg
스펙: 타르 3.0mg, 니코틴 0.20mg 가격: 4,600원
이름: 'Nicety'는 세부적인 디테일과 훌륭함을 뜻합니다. 이는 메비우스가 자랑하는 LBS(Less Breath Smell) 기술의 정교함을 어필하며 소비자에게 긍정적인 이미지를 전달합니다.

2. LBS LSS 기술을 적용한 냄새 줄인 담배
나이스티의 가장 큰 경쟁력은 역시 기술력입니다.
LBS (Less Breath Smell): 입안의 담배 냄새를 줄여주는 캡슐 기술.
LSS (Less Smoke Smell): 특수 종이를 사용하여 공기 중으로 퍼지는 담배 연기 냄새를 줄여주는 기술.
이 두 기술의 결합으로 흡연 후의 불쾌함을 최소화했습니다.
3. 시장 반응
맛과 향: 슈가 필터의 단맛이 초반에 느껴지며, 콜라향(갈색 캡슐)과 자몽향(분홍색 캡슐)의 더블 캡슐 구조입니다. 두 캡슐의 조합은 시원한 멘솔감과 함께 상큼한 과일 에이드 같은 느낌을 줍니다.
타격감 및 연소: 3.0mg 제품 답게 목 넘김은 부드러운 편이며, 타격감이 강하지 않아 부담 없이 즐기기 좋습니다. 다만, 연소 속도가 다소 빠르다는 점은 호 불호가 갈릴 수 있는 포인트입니다.
시장 반응: 출시 이후 '냄새 안 나는 담배'를 찾는 젊은 층과 기존 LBS 팬들 사이에서 긍정적인 피드백을 얻고 있습니다. 특히 자몽과 콜라라는 이색적인 조합이 신선하다는 평가가 많습니다.
4. 결론
메비우스 LBS 나이스티는 메비우스 고유의 부드러움에 기능성과 재미를 더한 제품입니다. 강한 담배 맛보다는 깔끔하고 향긋한 마무리, 그리고 주변 사람을 배려하는 흡연 매너를 중요시하는 사용자에게 적합한 모델로 판단됩니다